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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영통보 그 종류와 가치의 분류

화 수 분 2021. 10. 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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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입니다.

아래와 같이 분류를 해 보았습니다..

永通

에도시대부터 메이지 시대 초기까지 240년간, 서민의 통화로서 계속 사용되어 고전이 관영통보입니다.

관영통보는 고관영와 신관영으로 크게 나뉘며, 고전으로 가치로는 고관영이 보다 높지만 비교적 근대까지 유통되었기 때문에 고전으로서의 가치는 높은 편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관영통보라고 해도, 종류는 200가지 이상에 이른다고 합니다..

저렴한 것은 500 정도입니다만, 비싼 것은 10만원을 넘는 것도 있답니다..


일단 아래와 같이 구분해 보았습니다..

 

[신관영] 문전ぶんせん

관영통보 뒷면에 ''이라고 적혀 있다면 그건 문전이라고 불리는 물건입니다.
간분 8년에 가메이도에서 주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뒷면에 ''자가 있어서 문전이라고도 불렀습니다.

 

[고관영] 아사쿠사전

아사쿠사전은 간에이 13 년에 아사쿠사바시장에서 주조되게 관영통보로, 미쿠라센이라고도 합니다.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는 관영통보 중에서도 특히 아사쿠사전은 서체의 다양함 때문에 '시즈마백수'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 正字背文(せいじはいぶん)

정자배문인 간에이통보는 간분 8년에 가메이도에서 발행된 1문전을 말하며, 무지여야 뒷면에 ''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배문의 글씨는 관문의 원호를 나타낸다고 하며, 면의 관자와 맞추고 있습니다.
흔히 '문전'이라고 부르는데, 중에서도 분류상의 기본이 되는 서체를 정자배자라고 부릅니다.

 

[] 小梅(こうめせん)

고메센은 겐분 2 년부터 에도의 혼죠 오메무라, 현재는 스카이 트리가 세워져 있는 근처에서 주조되고 있던 관영통보입니다.
작고 가볍고, 뒷면에 「소」자가 쓰여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문 4 이후에 만들어진 소매전보다 가운데 구멍이 좁게 만들어져 협천이라고 합니다.

 

[] 石ノ巻銭(いしのまきせん)

" 이미지의 이시노마키센, 중휘통배선인 간에이통보란 향보 13년경에 무쓰쿠니 오시카군, 현재의 센다이, 이시노마키에서 주조된 것으로, 일반적으로 민무늬의 푼짜리 동전의 뒷면에 ''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시노마키전은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양의 전을 주조한 전좌로 알려져 있습니다.

 


[] (しばせん)

 

[] 戸銭(みとせん)

미토 전이란 이름에 있듯이 간에이 14 년에 히타에이토에 돈좌가 설치된 미토로 주조 관영통보로, 후루간에이라는 물건 하나입니다.
주조지는 지금은 센고쿠 이나리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고관영]니스이에이

관영통보는 에도시대에 널리 유통되었던 동전입니다.
중에서도 니수영은 간에이 3년에 미토의 부상 사토 신스케가 에도 막부와 미토 번의 허가를 얻어 주조한 것입니다.
겉면에는 한자 '()'자와 '()'자를 조합한 '()'자가 새겨져 있으며, 이로부터 이수영(二水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뒷면 아래쪽에는 () 넣어 주조년인 간에이(關永) 삼년(三年) 뜻합니다.
에도 초기에 지금까지의 북송전과 명전의 교환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신관영] 시모츠게노쿠니아시오센

아시오전은 간포 원년부터 구리 산출량이 감소하여 곤궁한 아시오도산를 구제하기 위해 주조되었다고 하는 관영통보입니다.
뒷면에 「족」라고 쓰여져 있는 것과, 사이즈에 격차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족자전(足字錢)이라고도 하며, 예전에는 족자전(足字錢) 어원(語源)이라고도 합니다.

 

즐거운 수집생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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