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의 재테크 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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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입니다. 드뎌 플라이이글 센트를 낙첨받았습니다... 여러번 실패후 얻은 것이라 엄청 기쁘네요... 상태는 사용제지만 도안 자체나 독수리의 날개결 도안이 대부분 살아 있습니다..^^ 특히 독수리의 눈매가 살아 있네요 .. 미국역사상 가장 짧게 발행된 센트중 한종입니다...^^ 딱 3년만 발행이 되었었죠 .. 제가 이번에 받은 것으 SMALL LETTER 이네요.. 나중에 무사히 도착하면 자세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즐거운 수집생활 되세요...^^

화수분입니다.. 19세기 제작된 금화 하나정도 를 수집하려고 항상 맘먹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 수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존신고 겸 감상들 해 보시라고 올려드립니다. ^^ 코로넷 해드 더블이글입니다. 금화중의 제왕으로 일컫어 지고 있죠.. 아무래도 현존 세계최강 미국의 금화이다.. 보니까요.. 코로나 정국 이후 수집생활도 상당히 위축이 된거 같아요.. 금화는 기회가 되는데로 한개씩 한개씩 들이고 있는데 출회자체가 흔치 않다 보니 수집속도가 상당히 더뎌지고 있네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0세기에 제작된 코로넷헤드 더블이글과 함께 찍어 봤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코로나 조심들 하시고 올 한 해도 즐거운 수집생활 되세요..

비도 오고 마음도 심란하여 간만에 모건 슬랩들 꺼내다 먼지 닦다 떼샷 한번 찍어 봤어요... 한개씩 한개씩 낱개로 감상하다가가 이렇게 한꺼번에 보니 또다른 느낌이네요...^^ 이 상태로 오늘 하루는 세상구경 시켜주다가 오후에 다시금 책장으로 은둔생활을 또 시켜야 겠네요.. 이제 들어가면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와야 다시 볼수 있을듯 하네요...ㅋ 비도 오고 마음도 심란하여 걍 주절주절 거려 봤습니다...^^! 즐거운 수집생활 되세요...

안녕하세요 .. 화수분입니다. 저번에 분양받은 버팔로 니켈 5센트(1936) 입니다.. 1936년도 것이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던데.. 기회가 되어서 이번에 분양 받았습니다. 발행량이 어마어마 하네요...ㅋ 미국 주화중 가장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주화라고 하던군요... 다시 요즘 5센트다 다시 버팔로는 각인된 주화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년도로 S(샌프란시스코)자 각인본도 있는데 제가 분양받은 것은 S자 각인이 없으므로 필라델피아에서 주조한것이네요... 즐거운 수집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