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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입니다.
호재입니다.
셀트리온사에서 지금까지 진행해 왔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3상이 내달 5월 종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동사는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시기 (미국 2023년 9월, 유럽 2024년 7월 )에 맞춰 CT-P43에 대한 상업화에 나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스텔라라는 글로벌 제약사 얀센이 개발한 건선·크론병·궤양성 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얀센( 존슨앤존슨)의 매출 8조7000억원을 기록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으로 미국 암젠의 'ABP 654', 아일랜드 알보텍의 'AVT04', 독일 포미콘의 'FYB-202', 중국 바이오테라솔루션의 'BAT2206', 호주 뉴클론의 '뉴라라'등이 경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하튼 좋은 소식입니다..
이러한 소식이 계속 이어져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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